[헤럴드POP=정혜연기자]권은비가 인형 같은 미모를 자랑했다.

11일 가수 권은비는 자신의 채널에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권은비는 여우 머리띠를 쓰고 귀엽고 깜찍한 미모를 뽐냈다. 권은비는 소멸 직전의 작은 얼굴과 자기주장 강한 이목구비를 통해 살아 숨 쉬는 바비인형의 정석을 보여줬다. 또 권은비는 글래머러스한 몸매로 넘사벽 사기캐의 포스를 뽐냈다. 하루하루 새로운 리즈를 경신하는 권은비는 팬들의 마음을 설레게 만들었다.

한편 권은비는 지난 8월 첫 번째 싱글 ‘더 플래시’를 발매, 이후 각종 행사에 출연하며 큰 사랑을 받고 있다. 또 권은비는 오는 10월 7일과 8일 양일간 서울 용산구에 위치한 블루스퀘어 마스터카드홀에서 단독 콘서트 ‘퀸’을 개최한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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