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배재련 기자]배우 엄지원이 절친 오윤아, 한지혜와 훈훈 인증샷을 찍었다.

14일 엄지원은 자신의 채널을 통해 “Art week”라는 글과 함께 근황을 담은 다수의 인증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엄지원은 배우 오윤아, 한지혜와 고급 레스토랑으로 보이는 곳에서 식사를 하며 인증샷을 남기고 있는 모습이다. 여배우들의 화려한 미모와 우정이 보는 사람을 흐뭇하게 만든다.

한편 엄지원은 2014년 건축가 겸 여행 작가와 결혼했지만 7년 후인 지난 2021년 이혼 사실을 밝혔다.

또 엄지원은 최근 티빙 오리지널 시리즈 ‘잔혹한 인턴’에 출연하고 있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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