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배재련 기자]

간미연, 황바울 부부가 꿀 떨어지는 달달 데이트 인증샷을 공개해 화제다.

17일 베이비복스 출신 가수 간미연은 자신의 소셜 계정에 “요즘 내 절친. 앞으로 사이좋게 지내자!”라는 글과 함께 근황을 담은 인증 사진을 두 장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간미연은 뮤지컬 배우인 남편 황바울과 카페에서 데이트하며 인증샷을 남기고 있는 모습이다. 달달한 부부의 모습이 보는 사람에게도 흐뭇한 미소를 짓게 만든다.

한편 간미연, 황바울은 지난 2019년 11월 9일 결혼, 부부의 연을 맺은 바 있다. 또 간미연은 현재 SBS 러브FM ‘간미연의 러브나잇’ DJ를 맡고 있다. ‘간미연의 러브나잇’은 매일 오후 8시 5분에 방송된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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