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서현기자]

바다가 아침 인사를 건넸다.

21일 그룹 S.E.S. 출신 가수 바다는 자신의 개인 채널에 “어제는 하루종일 비가내렸어. 하지만… 오늘은 굿모닝♥♥♥ #모두 #좋은하루 #화이팅”라는 글과 함께 근황을 담은 사진을 여러 장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바다는 보라색 우산을 쓴 채 거리에서 여러 포즈를 취하고 있다. 좋지 않은 날씨에도 늘 긍정에너지를 뿜어내는 바다다.

지난 16일 바다는 최근 슈와 불화를 겪고 있다고 언급한 후 “수영아, 언니가 부족해서 미안해. 항상 널 기다릴게”라며 사과해 화제가 된 바 있다.

한편 바다는 지난 2017년 10살 연하의 비연예인 남편과 결혼하여 현재 슬하에 딸 한 명을 두고 있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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