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배재련 기자]

그룹 티아라 출신 효민이 아찔한 초미니를 인증해 화제다.

22일 가수 효민은 자신의 채널을 통해 근황을 담은 여러 장의 화보컷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효민은 실내에서 소파에 앉은 채 아찔한 흰색 초미니 원피스를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하이힐을 신은 효민의 탄탄한 각선미가 보는 이의 탄성을 자아낸다.

한편 효민은 지난 2009년 걸그룹 티아라로 데뷔, 2014년에 솔로로도 데뷔해 앨범을 발매하고 활동을 했다. 현재 유튜브 채널을 통해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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