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기은세(40·본명 변유미)의 이혼설이 불거진 가운데 소속사 써브라임 측이 “사실 확인 후 말씀드리겠다”고 22일 밝혔다.
써브라임은 텐아시아에 “현재 기은세가 해외 체류 중이다. 밤 시간이라 현재 확인이 안 되고 있는데, 확인 후 말씀드릴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이날 한 매체는 기은세가 재미교포 사업가인 남편과 성격 차이로 갈등을 겪어 이혼을 결정했다고 보도했다.
기은세는 2012년 결혼했으며, 남편과 사이 자녀는 없다.
한편, 기은세는 영화 ‘가문의 영광: 리턴즈’에 출연했다.
최지예 텐아시아 기자 wisdomart@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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