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가희기자]홍현희가 아들 준범과의 셀카 영상을 공개했다.

오늘(3일) 개그우먼 홍현희의 개인 채널에는 “몰래 찍다가 걸림…… 카메라 치워”라는 문구와 함께 영상이 게재되었다.

홍현희는 해당 게시물을 통해 자신의 품에 안긴 아들 준범과의 셀카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 속 준범이는 홍현희와 똑 닮은 비주얼로 환하게 웃다, 이내 촬영 중인 폰을 발견하고 손을 뻗었다. 영상에 담긴 판박이 모자의 모습은 보는 이들의 미소를 유발했다.

해당 영상을 확인한 네티즌들은 “똑같이 생겼다”, “유전자의 힘이란”이라는 댓글을 달며 붕어빵 같은 이들의 모습에 감탄했다.

한편 홍현희는 2018년 인테리어 디자이너 제이쓴과 결혼 후 지난해 8월 득남 소식을 전했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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