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배재련 기자]

그룹 마마무 멤버 화사가 이탈리아 시칠리아로 여행을 떠나 인증샷을 공개했다.

8일 가수 화사는 자신의 채널에 “시 Chili 아”라는 글과 함께 근황을 담은 여러 장의 인증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화사는 시칠리아의 여러 관광지를 돌며 인증샷을 남기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화사는 비키니를 입고 섹시한 보디라인을 자랑,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화사는 지난 6일 신곡 ‘I Love My Body’로 컴백했다. 이는 화사가 피네이션관 전속계약을 체결한 이후 첫 앨범이자 약 1년 10개월 만의 발매한 솔로 앨범이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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