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나율기자]아나운서 이혜성이 선한 마음을 보여줬다.

6일 이혜성은 자신의 채널에 빵을 굽는 사진을 게재했다. 이혜성은 사진과 함께 “독거 어르신들께 드릴 단팥빵 150개를 구웠어요. 제빵기능사가 된 보람이 있는 하루! 빵 봉사”라고 글을 남겼다.

사진 속 이혜성은 빵을 구우며 환한 미소를 짓고 있다. 이혜성은 독거 어르신을 위해 직접 빵을 구우며 선한 마음을 보여주고 있다.

또 이혜성은 귀여운 미모로 눈길을 사로잡는다. 빵을 보고 좋아하는 순수한 모습이 귀여움을 자아낸다.

한편 이혜성은 넷플릭스 예능 ‘데블스 플랜’에 출연 중이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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