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정혜연기자]최희가 육아 고충을 토로했다.

5일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최희는 자신의 채널에 “오늘은 정말 멘탈이 털리는 육아 모먼트였다..”, “언제쯤 육아는 편해질까”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최희는 첫째 딸 서후와 함께 외출을 나서고 있는 모습. 이날 최희는 서후의 해맑고 장난기 넘치는 모습과 폭풍 오열하는 모습을 함께 공개했다. 롤러코스터 같은 아이의 감정 기복에 지친 듯한 최희의 근황은 랜선 이모와 삼촌들의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한편 최희는 지난 2020년 4월 비연예인 사업가와 결혼해 슬하에 딸을 두고 있다. 또 지난 4월 15일 둘째를 출산했으며 유튜브 채널을 통해 팬들과 활발히 소통 중이다.
popnews@heraldcorp.com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1
0
+1
0
+1
0
+1
0
+1
0

댓글을 남겨주세요.

Please enter your comment!
Please enter your name he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