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가희기자]

에스파 윈터가 시크한 매력을 발산했다.

지난 5일, 그룹 에스파 멤버 윈터는 자신의 개인 채널에 “SYNK : HYPER LINE 끄읕♥”이라는 문구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윈터는 스모키 메이크업으로 시크한 매력을 자아내고 있다. 또 윈터는 초근접 셀카를 공개해 가까워도 굴욕 없는 미모를 자랑했다.

윈터는 다양한 각도의 셀카로 어디서 봐도 예쁜 모습을 보여 감탄을 자아냈다. 안경을 쓴 윈터의 모습은 그의 작은 얼굴을 더욱 돋보이게 했다.

한편 윈터가 속한 그룹 에스파는 지난달 30일(현지시간) 프랑스에서 월드 투어의 화려한 피날레를 장식했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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