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배재련 기자]안혜경이 신혼여행 중 화려한 미모를 자랑해 화제다.

8일 배우 안혜경은 자신의 채널에 “나는 지치지 않았다. 힘들지 않다. 2만보 걸었는데 나…나는..괜찮다”라는 글과 함께 근황을 담은 한 장의 셀카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안혜경은 유럽으로 신혼 여행을 떠나 셀카를 찍으며 팬들에게 근황을 알리고 있는 모습이다. 안혜경의 화려한 미모가 보는 이의 탄성을 자아낸다.

한편 안혜경은 지난 24일 촬영감독과 결혼했다. 안혜경은 자신의 SNS를 통해 “저희 두 사람 감사의 마음 늘 간직하며, 일상의 소중함에 늘 감사하고 변하지 않는 믿음으로 예쁘게 잘 살겠습니다”라고 전한 바 있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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