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나율기자]그룹 방탄소년단 멤버 뷔가 훈훈한 비주얼을 자랑했다.

7일 뷔는 자신의 채널에 환하게 웃고 있는 사진을 게재했다. 뷔는 사진과 함께 “Ready to go out”이라고 글을 남겼다.

사진 속 뷔는 명품 브랜드의 착장을 하고 잘생긴 비주얼을 자랑한다. 뷔는 뚜렷한 이목구비로 조각같은 미모를 보여준다.

또 뷔는 눈웃음을 지으며 환하게 웃고 있다. 뷔의 해맑은 모습이 사랑스럽다.

한편 뷔는 지난 9월 8일 첫 솔로 앨범 ‘Layover’를 정식 발매했다. 뷔의 솔로 앨범 ‘Layover’에는 ‘Rainy Days’, ‘Blue’, ‘Love Me Again’, ‘Slow Dancing’, ‘For Us’에 보너스 트랙을 더해 총 6곡이 담겼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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