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배재련 기자]홍진영이 무보정에도 굴욕이 없는 섹시한 매력을 뽐냈다.

10일 가수 홍진영은 자신의 채널에 “오늘 일정이 끝나고 #휴게소셀카 어쩌다 보니 증명 사진 스타일ㅋㅋㅋ 모두들 굿나이이잇”이라는 글과 함께 근황을 담은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홍진영은 행사를 마친 듯 무대 의상으로 보이는 옷을 입은 채 야심한 밤 휴게실에서 셀카를 남기고 있는 모습. 무보정에도 굴욕이 없는 미모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홍진영은 지난 3월 종영한 MBN ‘불타는 트롯맨’에서 심사위원을 맡아 활약했으며 지난 4월에는 리메이크 싱글 ‘술 한잔 해요’를 발매했다. 최근에는 TV CHOSUN ‘노래하는 대한민국’에 출연해 ‘사랑의 배터리’ 무대를 선보였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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