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소이, 귀요미 딸과 베트남 여행..늘씬한 몸매에 눈길

[헤럴드POP=정혜연기자]

윤소이가 가족들과 함께한 베트남 여행기를 공개했다.

13일 배우 윤소이는 자신의 채널에 “베트남 가족여행~^^ 아이들 덕분에 정신없었지만 아이들 덕분에 잊지 못할 추억을 또 만들었습니다~^^ #베트남#나트랑#가족여행”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윤소이는 가족들과 함께 수영장에 방문한 모습. 윤소이와 딸은 수영복을 입고 귀엽고 깜찍한 모녀 케미를 자랑했다. 이어 공개된 사진에서 윤소이는 늘씬한 몸매를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윤소이와 딸의 화보 같은 일상은 팬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한편 윤소이는 뮤지컬배우 조성윤과 결혼해 슬하에 1녀를 두고 있다. 또 지난해 TV조선 드라마 ‘마녀는 살아있다’에 출연한 바 있다. ‘마녀는 살아있다’는 산 날과 살날이 반반인 불혹의 나이에 죽이고 싶은 누군가가 생겨버린 세 여자의 이야기를 다루는 미스터리 블랙코미디다.
popnews@heraldcorp.com

• 피프티피프티 추가 입장 “고통이 조롱거리로..얼마나 더 아파야하나” 호소[전문]
• [팝인터뷰]임시완 “박은빈과 함께한 기억 좋게 남아..우연히 만날 때마다 반갑다”
• 전혜빈 “중국 팬들, 돌 선물 전하러 韓 방문..너무너무 고마워”
• “하균神? 쑥스러워”‥파격 19禁 편성 ‘악인전기’ 신하균, 엘리트 악인 된다[종합]
• [팝업★]이효리→덱스·BTS 뷔까지..★ 번아웃에 대처하는 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