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나율기자]

배우 박서준이 훈훈한 비주얼을 보여줬다.

영화 ‘더 마블스’와 넷플릭스 시리즈 ‘경성크리처’를 통해 팬들과의 만남을 준비하고 있는 배우 박서준이 ‘엘르’ 카메라 앞에 섰다.

이번 화보는 그라스에서 진행됐다. 그라스 지역의 햇볕과 공기, 쟈스민의 향기가 자연스럽게 스며든 박서준의 모습이 카메라에 포착될 때마다 현장 스탭들은 탄성을 자아냈다는 후문이다.

한편 프랑스 남부 그라스에서의 공식 일정과 여유로운 일상을 숏폼 형태로 게재한 박서준의 개인 인스타그램에도 관심이 집중됐다. 아름다운 남프랑스에서 펼쳐지는 박서준의 생생한 스토리를 포착한 화보 풀스토리 및 뷰티 필름은 ‘엘르’ 11월호에서 만날 수 있다.

사진제공= 엘르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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