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배재련 기자]

개그맨 정성호 아내 경맑음이 다섯 자녀 중 막내와 행복한 인증샷을 찍어 화제다.

21일 경맑음은 자신의 소셜 계정을 통해 “하늘이도 엄마가 이쁘게 세팅한 날 이쁘게 잘 놀아주고 고마워 #내하늘”이라는 글과 함께 근황을 담은 인증 사진을 다수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경맑음은 한 쪽 어깨가 내려간 섹시한 상의를 입은 채 귀여운 막내를 품에 안고 인증샷을 남기고 있는 모습이다. 귀여운 아가의 모습이 보는 사람에게도 흐뭇한 미소를 짓게 만든다.

한편 정성호, 경맑음은 지난 2009년 결혼했다. 최근 득남 소식을 전했으며 슬하에 3남 2녀를 두고 있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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