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포스트] 한신공영이 계양 테크노밸리에서 680억 규모 공공택지를 조성한다.
한신공영은 지난 9일 한국토지주택공사(LH)와 인천 계양 테크노밸리 공공주택지구 조성공사 2공구 관련 계약을 체결했다고 10일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676억5300만 원가량으로 한신공영의 2023년 연결기준 매출의 5.2% 규모다.
계약기간은 5월30일부터 2029년 9월30일까지다.
한신공영은 “계약금액 및 계약기간은 공사 진행과정 등에 따라 변경될 수 있다”고 설명했다. 류수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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