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레이너 겸 유튜버 심으뜸이 건강한 근황을 전했다.

심으뜸은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와… 어젯밤 치킨 참고 자길 잘했다”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심으뜸이 거울 셀카를 찍으며 눈바디를 체크하고 있다.

 심으뜸이 건강한 근황을 전했다. 사진=심으뜸 SNS
심으뜸이 건강한 근황을 전했다. 사진=심으뜸 SNS

특히 그는 잘록한 허리와 운동으로 다져진 애플힙을 자랑해 보는 이들의 다이어트 욕구를 자극했다.

한편 심으뜸은 지난 2014년 ‘머슬마니아 코리아 피규어 미디움’ 2위, 2015년 ‘GNC 머슬펌프 나바 WFF 코리아 챔피언십’ 스포츠모델 프로 1위 등을 차지하며 이름을 알렸다.

그는 SBS 예능프로그램 ‘골 때리는 그녀들’(이하 ‘골때녀’), 넷플릭스 ‘피지컬:100’ 출연하는 등 다양한 방송 활동을 펼치고 있다.

MK스포츠 손진아 jinaaa@

손진아 MK스포츠 기자(jinaaa@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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