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임팩트 김병주 기자] 인터넷 경제미디어 데일리임팩트가 오는 6월 18일 오전 9시 서울 여의도 한국화재보험협회빌딩 1층 강당에서 ‘대한민국 부자포럼 2024-부자로 가는 길’을 제시합니다.
데일리임팩트는 ‘따뜻한 시장경제와 지속 가능한 사회 구현’을 기치로 기업 활동과 사회적 책임이 우리 사회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 취재해 온 인터넷 경제미디어입니다.
올해 창간포럼의 주제는 한국부자입니다. 경제활동을 하는 모든 국민이 한 번쯤 꿈꾸는 부자의 삶에 대해 공부해보고자 합니다.
어떻게 하면 부자가 될 수 있는지? 부자로 가는 길을 함께 고민해보고자 합니다.
주제발표는 ‘대한민국 부자 10년 변화’라는 제목으로 하나금융경영연구소 윤선영 팀장과 황선경 연구위원께서 최근 10년간 대한민국 부자의 트렌드 변화와 특징을 공유할 예정입니다.
이어 첫 번째 강연은 ‘부의 크기를 키우는 방법’을 주제로 최홍석 미래에셋증권 선임매니저가 연사로 나섭니다. 이미 유튜브 등 주요 SNS 채널에서 ‘최파고’라는 별명으로 더 유명한 최홍석 매니저는 삼프로TV 등 주요 경제방송에 300회 이상 출연한 전문가입니다.
특히 2020년 서울지역 고객수익률 1위(76%)를 기록한 자산관리 전문가로 이번 포럼에서는 △부를 키우는 부자의 습관 △평범한 사람을 부자로 만드는 복리의 마법 △향후 10년 투자한다면 어디에 해야 할까 등에 대해 강연합니다.
두 번째 강연은 ‘부자들의 증여, 상속 그리고 가족법인’을 주제로 김국현 세무회계 유정 대표세무사가 강연자로 나섭니다. 과거 1세대 토종 SNS인 싸이월드에서 가입자 10만명을 보유했던 ‘20대! 부자만들기’ 카페 운영자로 유명했던 김 세무사는 현재 부자들의 증여와 상속 분야의 전문 세무사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이날 강연에서 김국현 세무사는 절세 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는 부의 증여와 상속 방법을 참석자에게 전합니다. 특히 최근 주목받고 있는 새로운 절세 트렌드 ‘가족법인’에 대한 노하우도 공유할 예정입니다.
대한민국의 평범한 ‘보통사람’ 모두가 부자가 되는 그날을 꿈꾸며 준비한 이번 포럼에 독자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성원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월간車車車] 택시로 부활한 쏘나타…수출 부진에 또 운 르노
- 류진 “삼성과 현대차도 쌀가게, 자동차 정비소였다”
- 중기 “기업 성장사다리 구축방안 환영”
- 선명해진 巨野, 금융정책 ‘확 바뀔까’
- 캠코, 부산 5개 공공기관과 청렴·윤리경영 실천 업무협약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