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나율기자]가수 정미애가 물오른 미모를 자랑했다.
12일 정미애는 자신의 채널에 차로 이동 중 찍은 듯한 사진을 게재했다. 정미애는 사진과 함께 “일합시다!ㅎㅎ”라고 글을 남겼다.
사진 속 정미애는 설암 투병 후 살이 많이 빠진 듯한 모습이다. 정미애는 한층 날렵하고 작아진 얼굴 크기로 놀라움을 자아낸다.
또 정미애는 뚜렷한 이목구비로 세련된 미모를 자랑한다. 정미애의 미소가 안도하게 만든다.
한편 정미애는 가수 조성환과 결혼해 슬하에 3남 1녀를 두고 있다. 또 정미애는 TV조선 ‘미스 트롯’에서 선(善)을 차지했다. 최근 설암 투병한 사실을 고백하기도 했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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