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배재련 기자]

그룹 브아걸 멤버 나르샤가 아찔한 글래머 몸매를 자랑해 화제다.

18일 나르샤는 자신의 소셜 계정을 통해 “2023년 여름의 마지막”이라는 글과 함께 근황을 담은 두 장의 인증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나르샤는 브라톱을 입은 채 야외에서 셀카를 찍고 있는 모습이다. 시선을 강탈하는 탄탄한 글래머 몸매 라인이 감탄사를 자아낸다.

한편 나르샤는 SBS 러브FM 라디오 ‘나르샤의 아브라카다브라’의 진행을 맡았었으며 최근 스타잇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했다. 또 지난 2016년 동갑내기 남편과 결혼했다.

또한 걸그룹 브라운아이드걸스는 지난 2019년 4년 만의 새 앨범 ‘리바이브(RE_vive)’를 발표한 바 있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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