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배재련 기자]

배우 백진희가 파격 노출 드레스를 입어 화제다.

21일 백진희는 자신의 채널에 “다녀오겠습니다”라는 글과 함께 근황을 담은 두 장의 인증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백진희는 전날 열린 시상식에 참석하기 전 대기실에서 화려한 드레스를 입고 인증샷을 남기고 있는 모습이다. 처음 보는 백진희의 파격 노출이 보는 사람에게도 놀라움을 자아낸다.

한편 백진희는 최근 종영한 KBS2 ‘진짜가 나타났다!’에서 오연두 역으로 출연했다. 또한 지난 4일 7년간 열애했던 배우 윤현민과의 결별 소식을 알리기도 했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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