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가희기자]김나영이 아들 이준이의 늠름한 모습을 공개했다.

지난 27일, 김나영은 자신의 개인 채널에 “우왕 주황띠다”라는 문구와 함께 아들 이준이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아들 이준이는 태권도 도복을 입은 상태에 주황띠를 맨 늠름한 자태를 선보이고 있다.

이준이는 카메라를 향해 미소를 보이며 훌쩍 자란 모습을 뽐냈고, 어린이 특유의 분위기를 자아냈다.

한편 김나영은 슬하에 2016년생 아들 신우, 2018년생 아들 이준을 두고 있다. 또 현재 싱어송라이터 마이큐와 공개 연애 중이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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