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정혜연기자]

최지우가 올해 3살이 된 딸의 근황을 공개했다.

29일 배우 최지우는 자신의 채널에 “풍성한 한가위 보내셔용~♥”이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최지우의 딸은 초록색 한복을 입고 큐티뽀짝한 비주얼을 뽐냈다. 최지우의 딸은 귀여운 댕기머리를 통해 한층 더 사랑스러운 매력을 보여줬다. 귀여운 아이의 일상은 최지우뿐만 아니라 랜선 이모와 삼촌들의 마음을 심쿵하게 만들었다.

한편 딸을 출산한 최지우는 영화 ‘뉴 노멀’ 개봉을 앞두고 있다. ‘뉴 노멀’은 저마다의 외로움과 고단함을 짊어진 이들이 서로 스치며 벌어지는 섬뜩하면서도 쓸쓸한 이야기를 담고 있는 작품이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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