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나율기자]가수 겸 배우 설현이 색다른 비주얼을 자랑했다.

지난 29일 설현은 자신의 채널에 카메라 어플 효과를 사용한 사진을 게재했다. 설현은 사진과 함께 “모두 즐거운 추석 보내세요. 나는 안 닮은 것 같다…”라고 글을 남겼다.

사진 속 설현은 카메라 어플 효과를 사용해 80년대 비주얼로 변신한 모습이다. 설현은 80년대 하이틴 비주얼로 새롭게 변신했다.

또 설현은 뚜렷한 이목구비로 귀여운 미모를 자랑한다. 설현의 미모가 80년대에도 통했을 듯하다.

한편 설현은 소속사 FNC엔터테인먼트와의 전속계약을 종료, 이음해시태그로 이적했다. 또 지니 TV 오리지널 드라마 ‘아무것도 하고 싶지 않아’에 출연한 바 있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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