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정혜연기자]김혜수가 무결점 꿀피부를 자랑했다.

5일 배우 김혜수는 자신의 채널에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김혜수는 방금 샤워를 마친 것인지 머리와 몸에 수건을 두르고 있는 모습. 김혜수는 화장기 없는 민낯으로 수수하면서 내추럴한 매력을 뽐냈다. 김혜수는 잡티와 주름 없이 깨끗한 도자기 피부를 인증해 네티즌들의 눈길을 끌었다. 53세라는 나이가 믿기지 않는 김혜수의 넘사벽 동안 미모는 많은 사람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한편 김혜수는 지난해 12월 종영한 tvN ‘슈룹’에 출연했다. 또 지난 7월 개봉한 영화 ‘밀수’에서는 조춘자 역으로 출연했으며 최근 차기작으로 오피스 코미디 드라마 ‘트리거’를 선택했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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