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지혜 기자]
배우 강소라가 둘째를 임신해 출산을 앞두고 있다.
16일 강소라의 소속사 플럼에이앤씨 관계자는 헤럴드POP에 “둘째 임신 맞고 연말 출산 예정”이라며 “산모와 아이 모두 건강하다”고 밝혔다.
앞서 한 매체는 강소라의 만삭 화보를 공개했다. 둘째 출산을 앞두고 있는 강소라의 아름다운 D라인과 기품있는 비주얼이 돋보여 눈길을 끌었다.
한편 강소라는 지난 2020년 8월 8세 연상의 한의사와 결혼했으며 슬하에 딸을 한 명 두고 있다.
또 강소라는 최근 지니 TV 드라마 ‘남이 될 수 있을까’로 복귀한 바 있다. ‘남이 될 수 있을까’는 이혼은 쉽고 이별은 어려운 이혼 전문 변호사들의 사랑과 인생 성장기를 다룬 작품이다.
popnews@heraldcorp.com
- ‘결혼지옥’ 화장실서 밥 먹는 남편?..문세윤 “상상도 못 했다” 경악
- 김영대X표예진 ‘낮에 뜨는 달’ 메인 포스터 공개..애틋한 환생 로맨스
- ‘역솔남’ 샤이니 태민, 신보 ‘Guilty’ 아트 워크 영상 공개 ‘화제’
- WayV, 정규 2집 ‘On My Youth’ 내달 발매..총 10곡 다채로운 매력 선사
- 김동률, 4년만 단독 콘서트 ‘Melody’ 성료..6일간 6만 관객 열광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1
+1
+1
+1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