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가희기자]

뉴진스 해린이 고양이를 빼닮은 비주얼을 자랑했다.

오늘(16일) 그룹 뉴진스의 공식 채널에는 “#HAERIN #Time_to_NewJeans”라는 태그와 함께 멤버 해린의 사진 여러 장이 게재되었다.

공개된 사진 속 해린은 아기 고양이 같은 비주얼을 자랑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해린은 큰 눈망울로 도도미를 뽐내고 있다.

또 해린은 크롭 기장의 상의로 여리여리한 몸매를 자랑했다. 해린은 카메라를 응시하며 시크한 매력을 자아내고 있다.

한편 해린이 속한 그룹 뉴진스는 오는 21일 방송되는 일본 NHK 음악 프로그램 ‘Venue101’에 단독 출연한다. 지난 7월에는 미니 2집 ‘Get Up’을 발매해 지금까지 큰 사랑을 받고 있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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