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김양수 기자] ‘아침마당’ 김지선이 “최초로 애 넷을 낳은 여자 연예인”이라고 밝혔다.
17일 오전 방송된 KBS 1TV ‘아침마당-화요초대석’에는 아이 넷을 키우는 연예계 원조 다둥이맘 개그우먼 김지선이 출연했다.

김지선은 큰 아이 스무살, 19살, 17살, 15살이라고 전했다.
그는 “애 넷을 낳은 여자 연예인은 내가 최초”라면서 “나 이후로 김혜연, 정주리, 정혜영 등이 나왔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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