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배재련 기자]

정가은이 섹시한 비키니 몸매를 자랑해 화제다.

20일 방송인 정가은은 자신의 채널에 “너와 함께 와서 좋다.. 그리고 그게 세부여서 더 좋다. #10년만의휴가 #세부여행 #우정여행”이라는 글과 함께 근황을 담은 다수의 인증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정가은은 절친 백보람과 세부로 휴가를 떠나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정가은과 백보람은 몸매가 드러나는 비키니를 입고 섹시한 보디라인을 자랑,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정가은은 5년 전 이혼한 후 홀로 딸을 키우고 있다. 그녀는 지난해 종영한 TV조선 시사, 교양 프로그램 ‘가족관계증명서’에 출연했으며, 최근에는 영화 ‘별 볼일 없는 인생’에서 주연을 맡았다.
popnews@heraldcorp.com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1
0
+1
0
+1
0
+1
0
+1
0

댓글을 남겨주세요.

Please enter your comment!
Please enter your name he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