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나율기자]배우 차인표가 아내 신애라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24일 차인표는 자신의 채널에 신애라의 사진을 게재했다. 차인표는 사진과 함께 “어머니를 모시고 아내와 아이들과 함께 단풍구경 여행을 다녀왔다. 참 행복하고 감사한 시간이었다. 돈으로 살수 없는 소중한 기억, 꿈같은 추억이 또 한장면 늘어났다”라고 글을 남겼다.
사진 속 신애라는 단풍을 구경하고 있다. 차인표는 단풍을 구경하는 신애라를 애정 가득하게 카메라에 담고 있다. 두 사람은 여전히 신혼같이 행복한 모습이다.
한편 신애라는 배우 차인표와 결혼해 슬하에 1남 2녀를 두고 있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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