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영란♥’한창, 아침부터 달달하네 “가장 사랑하는 두여자”

[헤럴드POP=김지혜 기자]

한창이 장영란과 딸을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24일 방송인 장영란의 남편이자 한의사 한창은 개인 채널에 “제가 가장 사랑하는 두여자”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장영란과 딸 지우 양의 모습이 담겼다. 홍보모델로서 지원사격을 펼치고 있는 두 사람. 한창은 이들을 향해 꿀 떨어지는 애정을 표해 달달함을 자아내고 있다. 이들 가족의 화목한 일상이 보는 이들의 흐뭇함을 더한다.

한편 장영란은 2009년 한의사 한창 씨와 결혼하여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또 장영란은 다양한 프로그램에 출연 중이며 유튜브 채널 ‘A급 장영란’을 운영하고 있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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