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정혜연기자]

그룹 AOA 출신 신지민이 치명적인 매력을 뽐냈다.

26일 가수 신지민은 자신의 채널에 “축하해 영완아”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신지민은 핑크색 크롭티에 그레이 컬러의 미니스커트를 입고 큐티 섹시의 정석을 보여줬다. 신지민은 치명적인 표정을 지어 팬들의 마음을 심쿵하게 했다.

또 신지민은 말랐지만 볼륨감 있는 반전 몸매를 드러내 눈길을 끌었다. 물오른 미모를 자랑하는 신지민은 하루하루 새로운 리즈를 경신하고 있다.

한편 신지민은 지난 20년 AOA 탈퇴 후, 2년 만에 복귀했다. 지난 2월에는 첫 EP 앨범 ‘BOXES’를 발매하여 많은 사랑을 받았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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