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류한준 기자] 산림청이 소나무재선충병 피해 복구 현장을 찾았다. 산림청은 “임상섭 차장이 경남 사천시 신도의 소나무재선충병 피해복구지 현장점검을 실시했다”고 21일 밝혔다.

임 차장은 이날 현장을 방문해 사천시 관계자들과 함께 피해상황을 점검했다. 그는 이 자리에서 “예방나무주사 방제 등 도서지역 특성에 맞는 방제를 추진해 달라”고 당부했다.

임상섭 산림청 차장이 21일 경상남도 사천시 신도의 소나무재선충병 피해지 현장을 찾아 경상남도 사천시 관계자들과 피해상황을 살피고 있다. [사진=산림청]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1
0
+1
0
+1
0
+1
0
+1
0

댓글을 남겨주세요.

Please enter your comment!
Please enter your name he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