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배재련 기자]

권은비는 바나나 우유를 마셔도 예쁘다.

12일 가수 권은비는 자신의 채널에 이모티콘과 함께 근황을 담은 여러 장의 인증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권은비가 대기실로 보이는 곳에서 바나나맛 우유를 마시며 인증샷을 남기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화려한 핑크색 무대 의상을 입은 권은비는 감출 수 없는 글래머 자태를 자랑, 팬들을 감탄하게 만들었다.

한편 최근 여름 음악 페스티벌 ‘워터밤 서울 2023’ 무대에 올라 큰 화제를 모은 바 있으며, 지난 2일 첫 번째 싱글 ‘더 플래시’를 발매 후 활발히 활동 중이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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