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지아(사진: ISU 공식 소셜미디어 캡쳐) [스포츠W 임재훈 기자] 한국 피겨 스케이팅 여자 싱글 '차세대 에이스' 신지아(영동중)가 김연아 이후 18년 만에 처음으로 국제빙상경기연맹(ISU) 피겨 스케이팅 주니어 그랑프리 파이널 2년 연속 메달
[스포티비뉴스=이교덕 격투기 전문기자] 국내 최대 규모 아마추어 종합격투기(MMA) 단체 KMMA가 지난달 25일 12번째 대회 'KMMA 12'를 성황리에 마쳤다.이제 올해 마지막 대회 'KMMA 13'을 준비한다. 이 대회는 오는 16일 서울 강남
[스포티비뉴스=청담동, 윤욱재 기자] 'FA 재수'는 현명한 선택이었다. 올 시즌 토종 투수로는 최다인 14승을 거두며 '엘린이' 시절부터 꿈꿨던 29년 만의 한국시리즈 우승이 현실로 다가온 것은 물론 프로야구 선배들이 뽑은 '최고투수상'이라는 영예까
[마이데일리 = 청담동 심혜진 기자] 후배 폭행 논란으로 진흙탕 싸움에 빠진 김하성(28)이 결국 시상식에 불참했다. 김하성은 8일 오전 11시 서울 리베라호텔 3층 베르사이유홀에서 열린 '2023 뉴트리디에이 일구상' 시상식에 모습을 드러내지 않았다
코코 고프 [UPI=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김동찬 기자 = 올 한해 여성 스포츠 스타 가운데 가장 많은 수입을 올린 선수는 여자프로테니스(WTA) 투어 단식 세계 랭킹 3위 코코 고프(미국)로 집계됐다. 미국 스포츠 비즈니스 매체인 스포티코가 8
토트넘과 뉴캐슬이 격돌한다.5경기 연속 승리를 거두지 못한 토트넘이 승리와 함께 다시 선두권 경쟁에 뛰어들 수 있을지 '캡틴' 손흥민의 활약 여부에 이목이 쏠리고 있다. PL 16라운드 토트넘 대 뉴캐슬 경기가 11일 새벽 1시30분 TV 채널 스포티
(MHN스포츠 금윤호 기자) '캡틴' 손흥민이 침묵한 가운데 토트넘 홋스퍼가 5경기 연속 무승이라는 빠졌다.토트넘은 8일(한국시간) 영국 런던의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3-2024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15라운드 홈 경기에서 웨스트햄 유
한국 선수 최초로 ‘골드글러브’를 수상하고 금의환향한 김하성(28샌디에이고)이 국내서 뜻밖에 암초를 만났다. 김하성 국내 매니지먼트사 '서밋 매니지먼트'는 7일 "김하성은 후배 선수로부터 지속적인 공갈, 협박 등을 당해 고소장을 제출했다"며 "김하성은
[스포츠투데이 김영훈 기자] 토트넘이 홈에서 선제골을 넣고도 역전패를 당하며 무릎 꿇었다. 토트넘은 8일(한국시각) 잉글랜드 런던에 위치한 토트넘 핫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3-2024시즌 프리미어리그 15라운드 웨스트햄 유나이티드와 홈경기에서 1
재정 규정 위반으로 승점 깎여 강등권 추락→2연승으로 17위 '상승' 득점을 기뻐하는 에버턴 선수들 [로이터=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이영호 기자 = 재정 규정 위반으로 지난달 '승점 10 삭감'의 중징계를 받은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
LIV 골프로 이적하는 욘 람(왼쪽)과 LIV 골프 커미셔너 그레그 노먼. [AP=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권훈 기자 = 남자 골프 세계랭킹 3위이자 올해 미국프로골프(PGA)투어에서 마스터스를 포함해 4승을 올린 욘 람(스페인)이 사우디아라비아
[마이데일리 = 이천 김건호 기자] "심판들이 스트레스를 많이 받는다. 반드시 성공했으면 좋겠다." KBO리그는 다음 시즌 새로운 시스템을 도입한다. 피치클락과 자동 볼 판정 시스템(Automatic Ball-Strike System, ABS) 시스템
(MHN스포츠 박연준 기자) 메이저리그 진출을 노리는 이정후와 김하성의 재결합이 성사될까. 현지 매체는 샌디에이고 영입 우선 순위에 이정후가 있다고 전했다.지난 7일, 미국 현지 매체 MLB 네트워크는 "샌디에이고가 후안 소토와 트렌트 그리샴을 트레이
[마이데일리 = 최병진 기자] 손흥민(31·토트넘)이 선수단에 메시지를 던졌다. 토트넘은 8일 오전 5시 15분(한국시간) 영국 런던의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펼쳐진 웨스트햄과의 ‘2023-24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15라운드에서 1
[마이데일리 = 최병진 기자] 토트넘이 홈에서 허탈한 패배를 당했다. 토트넘은 8일 오전 5시 15분(한국시간) 영국 런던의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펼쳐진 웨스트햄과의 ‘2023-24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15라운드에서 1-2로 패했
박동혁 감독 [경남FC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최송아 기자 = 프로축구 K리그2 충남아산에서 경남FC로 옮겨간 박동혁(44) 감독은 '공격 축구'로 경남을 1부 무대에 올려놓겠다는 포부를 드러냈다. 박 감독은 8일 구단을 통해
[마이데일리 = 노찬혁 기자] 한국여자농구연맹(WKBL)이 유소녀 농구클럽 최강전을 개최할 예정이다.  WKBL은 7일 "오는 23일과 24일 양일간 경기도 안산시에 위치한 신안산대학교 체육관에서 ‘제19회 WKBL 유소녀 농구 클럽 최강전 W-Cha
김하성 소속 팀 샌디에이고, 트레이드로 외야 '텅텅' "이정후, 샌디에이고 영입 대상 목록 선순위…계약 빠르게 이뤄질 수도" 한국시리즈 5차전 관전하는 김하성과 이정후 [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김경윤 기자 = 김하성의 소속 팀인 미국프로
[스포티비뉴스=청담동, 김민경 기자] "페디를 상대 안 했기 때문에 타격왕에 조금 더 유리하지 않았을까요(웃음)."NC 다이노스 외야수 손아섭(35)이 유쾌하게 생애 첫 타격왕을 차지한 비결을 밝혔다. 손아섭은 7일 서울 강남구 청담동 호텔 리베라 청
[마이데일리 = 김진성 기자] 영웅들과 공룡들은 공통점이 있다. KBO리그에서 메이저리거를 가장 많이 배출한 구단이 키움 히어로즈와 NC 다이노스다. 키움은 2015년 강정호를 시작으로 2016년 박병호, 2021년 김하성을 각각 메이저리그에 보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