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나율기자]배우 이지훈의 아내 아야네가 일상을 공유했다.

지난 14일 아야네는 자신의 채널에 꽃꽂이 하는 사진을 게재했다. 아야네는 사진과 함께 “꽃꽂이하고 또 다른 할일 하다보니 이제 먹는 저녁. 내가 좋아하는 곰돌이 플레이트로다가. 반찬 귀찮아서 꺼내지도 않았다”라고 했다.

이어 “다들 낼 어디 가시려나… 저희 부부는 성수기엔 집에 있고 비수기에 놀러 다니는 편이라(현실은 낼도 남편은 일이라 안 가는게 아닌 갈 수가 없는)
지인들 스토리 볼 때마다 설레설레… 나도 여름 얼른 즐겨야는데!! 일단 밥부터 먹고 남편 오는걸 기다려보겠어요. 여러분 안녕히 주무세요”라고 글을 남겼다.

사진 속 아야네는 꽃꽂이를 하며 시간을 보내고 있다. 아야네는 청순한 비주얼로 눈길을 사로잡는다.

한편 이지훈과 아야네는 지난 2021년 11월 14세의 나이차를 극복하고 결혼했으며 SBS 예능 프로그램 ‘동상이몽 2-너는 내 운명’을 통해 일상을 공개했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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