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나율기자]그룹 EXID 출신 배우 하니가 가을 분위기를 자아냈다.

18일 하니는 자신의 채널에 옆모습 사진을 게재했다. 하니는 사진과 함께 “좋지 좋아”라고 글을 남겼다.

사진 속 하니는 흰 셔츠에 바지를 입고 가을 분위기가 나는 룩을 연출했다. 하니는 옷깃을 정돈하며 어딘가를 그윽한 눈빛으로 응시하고 있다.

또 하니는 높은 콧대로 조각 같은 옆모습을 보여준다. 하니의 세련되면서도 우아한 분위기와 물오른 미모가 눈길을 사로잡는다.

한편 하니는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사랑이라 말해요’에 출연 중이다. ‘사랑이라 말해요’는 복수에 호기롭게 뛰어든 여자 ‘우주’와 복수의 대상이 된 남자 ‘동진’, 만나지 말았어야 할 두 남녀의 감성 로맨스다. 또 하니는 현재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 양재웅과 공개 열애 중이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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