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배재련 기자]

손태영이 이민을 떠난 미국에서 생일을 맞아 행복한 인증샷을 공개했다.

20일 배우 손태영은 자신의 채널을 통해 “Thank you, all!”이라는 글과 함께 근황을 담은 다수의 인증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손태영이 현재 거주 중인 미국 뉴욕에서 생일을 맞아 친구들과 함께 파티를 하며 행복한 하루를 보내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다만, 한국에 머물고 있는 남편 권상우의 모습이 보이지 않는다.

한편 손태영은 배우 권상우와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또 권상우는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한강’을 차기작으로 선택했다. ‘한강’은 한강을 지키는 한강경찰대가, 한강을 둘러싼 범죄에 휘말리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다. 권상우는 극중 정의감 넘치는 다혈질 한강경찰대 ‘한두진’ 역을 맡았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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