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배재련 기자]

서동주가 섹시한 글래머 보디라인을 강조해 화제다.

20일 변호사 겸 방송인 서동주는 자신의 채널에 “Thank you, 친구 덕분에 신났던 하루”라는 글과 함께 근황을 담은 여러 장의 인증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서동주는 한 페스티벌에 참석해 인증샷을 남기고 있는 모습이다. 그녀는 비대칭 민소매 밀착 탑에 청바지를 입고 한눈에 봐도 섹시한 글래머 상체를 과시, 팬들을 감탄하게 만들었다.

한편 서동주는 서정희의 딸로 국제 변호사로도 활약 중이다. SBS 예능 프로그램 ‘골 때리는 그녀들’, 디스커버리 채널 코리아의 ‘지구에 무슨 129-시즌2’ 등에 출연했다. 최근 유방암 투병한 모친 서정희를 간호하고 있다고 밝혔다.
popnews@heraldcorp.com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1
    0
    +1
    0
    +1
    0
    +1
    0
    +1
    0

    댓글을 남겨주세요.

    Please enter your comment!
    Please enter your name he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