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배재련 기자]

서동주가 오프 숄더 상의를 입고 글래머 몸매를 자랑했다.

7일 변호사 겸 방송인 서동주는 자신의 채널에 “항상 멋진 컬렉션을 경험하게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근황을 담은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서동주는 서울 패션위크에 참석해 화려한 원색의 의상을 입고 반려견과 인증샷을 남기고 있는 모습이다. 감춰지지 않는 글래머 보디라인이 보는 이의 탄성을 자아낸다.

한편 서동주는 서정희의 딸로 국제 변호사로도 활약 중이다. SBS 예능 프로그램 ‘골 때리는 그녀들’, 디스커버리 채널 코리아의 ‘지구에 무슨 129-시즌2’ 등에 출연했다. 최근 유방암 투병한 모친 서정희를 간호하고 있다고 밝혔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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