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이혜미 기자] 가수 청하가 박재범이 이끄는 모어비전에 새 둥지를 틀었다.
10일 모어비전은 공식 소셜 계정에 청하의 프로필 사진과 함께 “모어비전의 새로운 아티스트, 청하. 모어비전에 온 걸 환영한다”라는 내용의 글을 게시하는 것으로 청하의 영입 소식을 알렸다.
지난 4월 MNH의 전속계약 종료로 FA가 된 청하는 최근 박재범과 유사한 계정명의 소셜 계정을 오픈하는 것으로 모어비전 행을 예고했던 바.
모어비전은 박재범이 설립한 연예기획사로 청하 외에도 제시와 허니제이가 소속돼 있다.
한편 지난 2016년 걸그룹 아이오아이로 데뷔한 청하는 그룹 해체 후 솔로로 전향, ‘벌써 12시’ ‘스파클링’ ‘롤러코스터’ 등을 히트시키며 큰 사랑을 받았다.
이혜미 기자 gpai@tvreport.co.kr / 사진 = 모어비전 계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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