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투데이 팽현준 기자] 마약 투약 혐의를 받는 배우 이선균이 출입했던 서울 논현동의 유흥업소 문이 굳게 닫혀있다.

9호선 지하철역 바로 앞에 위치한 이 업소는 이미 언론에 노출 돼 간판을 가려놓은 상태다.

이선균의 마약 투약 혐의는 이 유흥업소에서 시작됐다. 회원제로 운영되는 이 업소는 하루 술값이 1000만원 이상으로 알려졌다.

[스포츠투데이 팽현준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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