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살 연하♥’한예슬, 세월이 안 흐르네..화려함이 찰떡

[헤럴드POP=김지혜 기자]

한예슬이 러블리한 미모를 자랑했다.

3일 배우 한예슬은 개인 채널에 별다른 멘트 없이 이모티콘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한예슬은 미소를 지으며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앞머리와 진한 메이크업까지 찰떡같이 소화한 한예슬의 상큼한 비주얼이 돋보이는 근황이다.

이를 본 누리꾼들도 “어디까지 예쁘실 건가요”, “잘 어울려요” 등 반응을 보이며 응원했다.

한편 한예슬은 지난 2021년 5월 13일 10세 연하 남자친구와의 열애를 밝혔다. SNS와 유튜브 등을 통해 소통 중이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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