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정혜연기자]

박신혜가 러블리한 미모를 자랑했다.

6일 배우 박신혜는 자신의 채널에 “토끼토끼”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박신혜는 하얀색 토끼 인형을 들고 환한 미소를 짓고 있는 모습. 박신혜는 핑크색 메이크업과 의상을 완벽하게 소화하며 한층 더 러블리한 미모를 자랑했다. 인형이 따로 없는 박신혜의 비주얼은 팬들의 마음을 심쿵하게 했다.

한편 박신혜는 배우 최태준과 4년 열애 끝에 결혼, 슬하에 1남을 두고 있다. 또 JTBC 새 드라마 ‘닥터슬럼프’를 차기작으로 선택했다. ‘닥터슬럼프’는 인생 상승 곡선만을 달리다 브레이크 제대로 걸린 여정우(박형식)와 남하늘(박신혜)의 ‘망한 인생’ 심폐 소생기를 그린 로맨틱 코미디다. 박신혜는 극중 번아웃 증후군에 걸린 마취과 의사 남하늘 역을 맡았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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