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與 혁신위 “현역 의원 평가해 하위 20% 공천 원천 배제···구속시 세비 박탈”

투데이코리아=이다솜 기자 | 인요한 혁신위원장이 3일 서울 여의도 당사에서 혁신위 4차 회의를 마친 후 국회의원 구속 시 세비 박탈하고, 현역 의원을 평가해 하위 20%는 공천을 원천 배제하겠다는 등의 내용이 담긴 2차 혁신안을 발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