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배재련 기자]

방송인 서동주가 파격 노출 비키니 몸매를 자랑해 화제다.

3일 서동주는 자신의 소셜 계정을 통해 “when in Bali”라는 글과 함께 근황을 담은 다수의 인증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서동주는 수영장을 배경으로 섹시한 흰색 비키니를 입고 물놀이를 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는 모습이다. 예쁜 외모와 함께 눈길을 끄는 탈아시아급 글래머 보디라인이 보는 이의 감탄사를 절로 자아낸다.

한편 서동주는 SBS 예능 프로그램 ‘골 때리는 그녀들’, 디스커버리 채널 코리아의 ‘지구에 무슨 129-시즌2’ 등에 출연했다. 최근에는 넷플릭스 예능 ‘데블스 플랜’에 출연했다. 또 유방암 투병한 모친 서정희를 간호하고 있다고 밝혔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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