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여름부터 초미의 관심사였죠.
블랙핑크 멤버들이 계약이 만료가 되었습니다.
다시 재계약을 할 지에 대해 설왕설래가 너무 많았습니다.
특히나 리사가 태국인이기도 하고 활발한 활동을 해외에서 했었죠.
외국에서 엄청난 계약금을 제시했다는 소문이 무성했고요.
한국에서 활동해야 할 이유도 없다는 식으로 말이죠.
그 외에 다른 멤버들도 여러 가지 이유로 계약을 안 하는 걸로 보였습니다.
지수는 연기자쪽으로도 관심이 많고 실제로 출연도 하고 있고요.
제니는 아이콘이라고 할 정도로 현재 잘 나가고 있고요.
로제만 재계약을 한 상태로 이야기가 진행되고 있었습니다.
사실 블랙핑크 정도되면 함께 하는게 맞다고 봅니다.
보통 걸그룹에서는 멤버별로 인기도 차이가 있습니다.
이런 점이 다소 서운하게 느껴지면서 솔직히 깨지는 경우가 많다고 봅니다.
블랙핑크는 워낙 팬덤이 두텁고 전 세계적으로 인기도 장난이 아닙니다.
굳이 누가 더 인기가 많다는게 솔직히 무의미할 정도죠.
각자 따로 개인 솔로 활동을 하는데 있어서도 별 지장도 없고요.
그러니 블랙핑크를 이대로 사라지는 건 서로 손해죠.
다함께 블랙핑크로 있을 때 시너지효과도 더 큰데 말이죠.
다만 각자 고민했던 건 와이지엔터테인먼트가 아닐까하는 생각도 드네요.
각자 따로 독립하고 와이지 통해서 블랙핑크 활동하면 되니까요.
여기서 핵심은 얼마나 와이지가 블랙핑크 멤버들에게 진정성을 보여주느냐.
지금까지 했던 것에 멤버들이 마음에 들어했느냐일텐데요.
아마도 최선의 결과가 나온게 아닐까하네요.
현재 방탄소년단이 휴식에 들어간 지금 가장 인기 탑인 그룹이었니까요.
블랙핑크를 계속 볼 수 있다는 것이 좋네요.
재계약 소식과 함께 현재 와이지엔터테인먼트 주가는 불을 뿜고 있습니다.
현재 20% 상승했으니까요.
계속 블랙핑크 재계약 불발 될 것 같아 주가가 흘러내렸는데 말이죠.
그 이유때문인지 오늘 전체적으로 엔터주가 전부 크게 상승하고 있습니다.
자세한 계약조건은 모르겠지만 함께 한다는 점이 핵심이겠죠.
블랙핑크 흥해라!!!!!!!!
- 2023년 이상적인 배우자가 남자는 연봉 6000만, 여자는 연봉 4300만 이상이다
- 운수 오진 날 6회 완전히 미친 유연석과 광분하는 이성민
- 근처 어린이집이 사라지다
- 내가 뭐라고 2회 이게 뭐라고 조세호팬에게 감동의 눈물을
- 인플루언서가 될 매력이 없으면 시작하지 않는게(그래도 하고 싶으면 해야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