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HN스포츠 권수연 기자) 프로배구단 정관장 레드스파크스(이하 정관장)가 크리스마스를 2주 앞두고 스페셜 유니폼을 선보인다.
정관장은 “오는 13일, 한국도로공사와의 대전 홈 경기부터 크리스마스 스페셜 유니폼을 착용하고 경기에 나선다”고 12일 전했다.
크리스마스 스페셜 유니폼은 홈경기, 원정경기, 리베로 유니폼으로 구분되며, 흥국생명과의 원정경기까지 총 4경기에 착용하여 관람객들에게 즐거운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전할 예정이다.
한편, 13일 대전 홈경기에서는 ‘스케쳐스 데이’가 진행되며, 16일 홈 경기에서는 ‘홍이장군 데이’ 이벤트가 진행되어 행운권 증정 등 다양한 행사를 통해 관중들에게 경품이 제공된다.
자세한 이벤트 내용은 정관장 레드스파크스 SNS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사진= 정관장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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